몸매끝판왕 + 전체적으로 풍기는 체취나 온도감까지 자연스럽게 좋았다.

방콕만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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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워낙 좋길래 반신반의하면서 방문한 THE 333.
막상 다녀오고 나니까… 솔직히 말해 이건 좀 미쳤다.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은
단정한 느낌보단,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는 쿨하고 자유로운 이미지.
그리고 이번에 만난 SOMI는 그 기준에 정확히 들어맞는 느낌이었다.
첫인상부터 순한데 반전으로. 타투 포인트,
그리고 쿨한 무드에서 오는 섹시함이 자연스럽게 풍긴다.
그런데 또 막상 대화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부드럽고 은근슬쩍 스며드는 말투.
이 조합이 꽤 강력하다.
마사지 스킬은 기본기가 좋고,
그 안에서 밀고 당기는 템포 조절이 잘 돼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중간중간 살짝씩 리드하면서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게
스킬보다는 센스가 더 앞선 타입이라는 인상.
피부는 말 안 해도 알겠지만,
젊고 매끄럽다. 손 닿는 질감부터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
그리고 전체적으로 풍기는 체취나 온도감까지 자연스럽게 좋았다.
후기 보고 결정한 건데,
결과적으로 200% 만족.
자극적인 포인트보다 분위기, 센스, 밸런스가 잘 갖춰진 아가씨를 찾는다면,
SOMI는 추천할 만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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