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오는 디테일이 남다르네 ㅋㅋ.

한철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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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도 입소문 난 ‘AMOR888’,
그중에서도 내가 선택한 아가씨는 NANA.
방문은 오후 10시쯤, 저녁먹고 방문
생각보다 선택 폭이 꽤 넓었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시작부터 분위기 좋았음.
NANA는 외모도 매력적이었지만,
무엇보다 한국말이 능숙해서 대화가 편했고
한국식 감성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 덕에 거리감 없이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
마사지 실력은 ‘손맛’이 있는 타입.
손끝에서 오는 디테일이 남다르고, 전체 흐름이 깔끔하게 이어져서 만족도 높았음.
체어 중심 마사지에서 리듬감과 압 조절을 상당히 잘하는 스타일.
참고로 사장님이 NANA에게 붙여준 별명이 꽤 강렬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았다.
과하게 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중심을 확 잡아끄는 스타일.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 실력 있는 터치.
대화, 외모, 마사지 — 밸런스 잘 맞는 타입 찾는 분들에겐 꽤 추천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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