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그런 단어론 부족함. 그냥 야함이 몸에 밴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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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영이방콕 작성일 25-07-12 23:45 조회 255 댓글 0본문
5개월만에 888방문해서 존예녀 고를라고 필터링하고 하고 하다 소유 셀렉
피부 탄력 실화냐?
말도 안 되게 탱탱하고 글로시함.
딱 붙는 옷 사이로 드러나는 복근 라인에 심장 철렁.
S라인? 그런 단어론 부족함. 그냥 야함이 몸에 밴 사람.
시작하자마자 목덜미부터 터치하는데
순간 진짜 식은땀 났음.
쇄골 아래를 따라 손이 천천히 내려오는데
이건 마사지가 아니라 유도야, 유혹.
마사지 실력이고 뭐고, 이미 분위기에 지는 게임.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소유는 레벨이 다름. 야함과 예쁨이 동시에 터지는 사람.
무조건 재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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