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엄청 묘함.수원맨즈스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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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와서 시간 때우려고 들렀는데 시설 지린다
내가 마사지숍을 온건지 호텔에 온건지 정말 지린다
나는 입술 개두껍고 가슴 짱크고 성형중독 양녀 같이 대놓고 자극적인게 스타일인데
솔직히 M은 그냥 ‘첫눈에 와닿는 외모’는 아니었다.
근데 가까이서 말 걸고 웃기 시작하는 순간 느낌이 바뀐다.
눈웃음이 엄청 묘함. 웃는데 자극적이고, 웃으면서 가까이 오면 좀 위험하다 싶었음.
그리고 마사지는 개지리더라 정말. 딱 ‘내가 원하던 그 지점’만 파고드는 느낌.
중간에 속삭이듯 말도 걸고, 눈 마주치는 타이밍도 미침.
방콕 와서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었고,
‘관광’보다 더 기억 남는다.
다시 간다.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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