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방콕 누루마사지, 방콕변마 , 방콕 원조 누루마사지 666 클라스 후기 > 방콕변마후기

송크란 축제에 맞춰서 친구들과 태국일정을 잡고, 토요일밤 도착 하루 수고, 일요일 오후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일요일 오후 호텔을 나서자마자 벌써 물총 쏘고 물 뿌리고 난리가 났다, 우리는 방콕변마라고 불리우는 가장 오래되고 방콕 원조 누루마사지 666클라스로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미 친구들이 몇년전에 헤라때부터 다니던 곳이라서, 의심없이 내상 걱정없이 방문하기로 결정을 하고 인천에서 출발했다 ㅎㅎ

송크란이라서 입구부터 이미 흠뻑 젖어서 갔는데, 666클라스 앞에서도 이미 송크란축제로 물총쏘고 난리도 아니었음 ㅎㅎ

사람들이 엄청 많았지만, 한국인 특별대우로 사장님께서 빠르게 안내해주시고,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아가씨들도 송크란이라고 의상도 비키니에 ㅎㅎ 정말 축제 분위기였다 , 사장님께서 코스를 안내해주고, 친구는 자기가 정말 많은 방콕변마, 방콕에 누루마사지 집을 다녔지만, 

666클라스 만큰 잘하고 섹시하게 자극적이게 하는데를 못받다고 하도 추천해서 우리 모두 60분 누루코스를 고르고,  아가씨는 ALICE라는 친구를 강력추천해주셔 방으로 입장, 

ㅎㅎ 들어가자마자 비키지 벗어던지고 이미 젖어버린 내 몸을 깨끗이 씻겨주고 누루 시작~~ 와,,, 진짜 잘한다, 

괜히 방콕 원조 누루마사지 가게가 아니다.

어마어마하다, 누루를 받으면서 이미 사정을 해버렸다 ㅠㅠ 젠장,,, 정말 ALICE라는 친구 정말 잘한다... 깜짝 놀랐다... 아 글 쓰면서 지금도 생각난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엘리스야 보고싶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