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체어맨 티아라 2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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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저맨 작성일 25-04-13 19:52 조회 33 댓글 0본문
드.디.어, 방콕행비행기표를 끊었다, ㅎㅎㅎ 얼마만에 혼자 여행인가 ㅎㅎ
각종 커뮤니티 디시 동갤 , 일베등에 방콕변마, 방콕누루마사지 체어맨이라는 가게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티아라라는 여자가 정말 핫하다는 글들을 보고 미리 잡아놓은 방콕 여행때 방문하기로 하고, 예약을 하고 토요일밤 일요일낮 방문을 했다,
토요일밤 수완나폼 공항 도착,,, 저녁때 인천공항 출발할때는 비가오고 추워서 눈발이 조금 날리는걸 보고 왔는데,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역시 방콕에 4월은 어마어마하다 이래서 송크란을 하나보다,
호텔 체크인을 늦게하고, 바로 짐을 풀자마자 체어맨으로 출발 티아라를 예약해놓고 밤에 가니, 벌써부터 송크란준비로 다들 수영복입고 분주했다,
여자들도 물총쏘고 축제분위기였다,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입장하고 티아라를 드디어 영접....와... 이쁘다 진짜 뻥 아니다.. 이쁘다..
송크란이라고 비키니는 입었는데 가슴도 자연산 정말 괜찮았다
방으로 입장 내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고,이미 그때부터 내 몸은 반응을해서 건들면 폭팔직전이었다.. 뭔가 영화배우 스타랑 하는 기분 ㅎㅎㅎ
걱정했던대로 누루를 하면서 사정을 하고, 원샷 추가를 하고 침대에서 또 격렬한 (내 생각에는) 원샷을 하고 호텔에 돌아와서 기절...
다음날 눈뜨자마자 또 방문,,, 꿈에서 티아라가 나타났다 정말이다...
사장님께서 깜작놀라시면서 ㅎㅎㅎ 나보고 대단하단다 ㅎㅎ 티아라 또 선택후 올라가서 이번에는 체어코스를 골랐는데, 와 이게또 사람 미치게 만든다.
난 사실 내 엉덩이 만지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지 이날 알았다... 진짜 잘하더라 티아라는 못하는게 없다 ㅋㅋㅋ
또 참지 못하고 의자에서 그만 해버리고 침대에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내려왔다. 나보고 이틀연속 찾아와줘서 고맙단다,
어제 밤에 나랑 마지막 섹스 오늘 처음 섹스 ㅋㅋㅋ 아 글을 쓰면서 티아라 생각하니...선다..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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