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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게시판에서 본 후기가 너무 강력했다 > 에비는 아니었지만 뭔가 바짝바짝 타는 느낌이 들어 >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었다 > 오전 라운딩 마치고 숙소에서 한숨 자고 재충전 후 찾아갔다 > 건달포스 사장님이 한국분이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할 뻔... > 이실직고하고 일베 보고 왔다그 자백했다 > 애들 보는데 돈드는거 아니니 코스고르고 애들보라고 하신다. > 그 중 젤 괜찮은애가 에비였고 코스는 90분으로 결정했다 > 자꾸지서 교감을 충분히하고 누루마사지 메트에 누우라고 한다. > 영상에서 본거처럼 오일묻히고 발가벗고 온 몸으로 꼴리게한다. > 경험많지 않은 남자들은 여기서 쌀 수 있으니 주의해라 > 누루마사지 끝나고 빠구리탐은 꽤 길고 끈적거리며 에비를 탐했다 > 육구부터 목까시 오랄 발가락까지 싹다 빨고 문지르면서 > 정액 한 방울 남지않도록 쥐어짠다 > 힘들지만 개운하고 대견할 정도로 잘 했다 > 고마운 에비 또 볻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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