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찾아옴. ㅋㅋㅋ그것도 같은 푸잉ㅋㅋㅋ > 방콕변마후기

 CHAIRMAN 중독자로서 푸잉외 다른 소개를 하자면  

문 열자마자 재스민 향이 코를 찌르고, 금빛 조명과 은은한 현악기 음악이 분위기를 완전 블링블링하게 만들어. |
시끄러운 방콕 거리 다 잊고 왕족이 된 기분이야. 진짜 다른 세상이 펼쳐짐.
그리고 내가 맨날 찾는 푸잉 ㅋㅋㅋ티아라 .
난진짜 애만 찾음 ㅋㅋㅋㅋ 그냥 사진보든실물보든 찾으면 그  이유를 알게됨.ㅋㅋㅋ
이제 나랑 친해졌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이번에는  끝나고 티아라가 “또 보자구요” 하며 손 살짝 스치는데, 그 터치와 치명적인 미소 때문에 나오면서도 머릿속에서 안 지워져. 솔직히 방콕에서 이런 곳 또 없음. 티아라 때문에 눈 돌아가고 나옴. CHAIRMAN은 안 가면 인생 손해! 방콕 간다? 무조건 CHAIRMAN 찍고 티아라 만나. 심장 터질 준비하고 가! 나도 다음에 또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