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로 정했다.

나의 존슨을 조준 사격 하던 너 !!!

오늘도 힘차게 박음질을 시작해본다

숙소 5분거리 저번여행때 눈여겨봤지만 도시락 푸잉땜에 도전을 못하고 후퇴했던...

모르게 찍느냐고 대충 찍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진 보다 실물이 낫다.

이름 공유 하기 싫은데 . 음 나만의 888로 데리고 있고 싶다.

슬림바디인데 자연 가슴에 궁디도 좀 있고 딱 내스톼일

저 상태로 총들고 방으로 올라가더라 역시 어메이징 타일랜드.

내 생각에 정상은 없는듯 하다 ㅋㅋ

벗을거나 뭐 있나 이냔이물을 계쏙 쏴대서 존슨만 젖어있고 둘다 탈의 하니 피곤함도 삭 가시고 

새록새록 정복 욕구가 생긴다.

모든게 사뿐사뿐 목소리도 조용조용 천상 여자 내가 원했던 바로 !!!

떡감도 우주 최강 오늘은 40분 짜리 봤는데 내일은 좀 길게~~~~

안가본곳은 긴거 하지말고 짧은 숏으로 먼저 때리고 다음에 긴코스를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