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이래서 다들 여길 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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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만10번째 작성일 25-06-25 01:45 조회 1,536 댓글 0본문
문 열고 들어선 순간, 분위기부터 남달랐어요.
전체적으로 여자들이 다 어리더라고요.
20대 초중반 느낌?
근데 그냥 어리기만 한 게 아니라,
한 명 한 명이 다 각자 개성이 확실했어요.
외모? 말해 뭐해요
제가 만난 분은 이름은 따로 안 밝힐게요.
근데 얼굴 보자마자 ‘헉’ 했어요.
눈웃음에, 새하얀 피부에, 가슴이 진짜 큽니다.
말 그대로 꽉 찬 느낌.
그런데 그게 전혀 과하지 않고,
레이스 의상에 딱 맞춰 입은 게 너무 예뻤어요.
가슴선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곡선,
진짜 보는 순간 말 잃습니다.
터치, 분위기, 공간... 다 좋았어요
방도 되게 잘 꾸며놨어요.
조명도 은은하고, 침대도 넓고 푹신하고
무엇보다 스킨십 들어갈 때
숨소리 하나까지 또렷하게 들릴 만큼 집중되는 분위기.
손끝이 부드러운데 정확했고,
스르륵 허벅지 쓸려 올라갈 땐,
진심으로 소름이 돋았어요.
결론 – 또 갈 거예요. 아마 곧
처음엔 체험, 다음엔 진심.
333, 왜 단골들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젊고, 예쁘고, 섹시하고, 섬세한 감각까지.
이래서 다들 여길 간다고 했구나 싶었죠.
다시 가도 어떤 분을 만나든 만족할 거라는 확신,
전 이제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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