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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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번에 진짜 괜찮은 애 한 명 발견했거든? 이름이 "페티"인데 와... 일단 첫인상부터 끝내준다. 몸매가 진짜 예술이야. 날씬한데 볼륨감은 다 있는 스타일. 빨간 레이스 속옷 입고 나왔는데 눈 돌아가더라.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서 약간 섹시한 분위기도 나고, 뭔가 더 끌렸어.

근데 얘는 단순히 외모만 좋은 게 아니야. 마인드가 완전 최고야.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 지으면서 말도 예쁘게 하고, 케어도 잘해줘.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그런 애가 아니고 진짜 마음을 담아서 잘해주더라. 서비스 받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

소피 마사지도 수준급이야. 손길이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게 포인트 짚어주고, 중간중간에 눈 마주치면서 분위기 잡는 것도 예술이야. 그리고 스킬이 진짜 좋아. 손놀림이 능숙하고 섬세해서 몸이 녹는 느낌이더라. 그냥 마사지가 아니라 예술이야. 내가 받아본 것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어.

솔직히 이 정도면 재방문 100% 각이야. 다음에 방콕 가면 무조건 또 볼 생각이야. 너도 혹시 간다면 꼭 "페티" 찾으라고 말하고 싶다. 그 정도로 만족했어. 완전 추천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