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99 그녀 ㅋㅋㅋ시작부터 제 스타일이었네요 ㅎㅎ

우영이방콕
본문
전 여자 목 이렇게 보여주면서 머리 위로 올리는거 개좋아하는데ㅋㅋㅋ
그녀가 머리카락을 넘기던 손짓,
그때부터 이미 시작된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베드에 눕자마자 허벅지를 따라 올라오는 손길,
막상 닿기 전부터 감각이 깨어나는 느낌이 들었고
골반 위쪽에서 멈추던 손끝에선 말할 수 없는 떨림이 있었습니다.
도중에 한 번 눈이 마주쳤는데,
애도 제가 감탄 연발하는 거알고 웃더라고요 ㅋㅋㅋㅋ
와 진짜 이번 휴가
끝나고 나서도 몇 시간 동안
몸이 아니라 머릿속이 울렸네요.
나미야 기다려라 다시오께 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