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달콤한 그녀 요거틓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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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잉마이남자 작성일 25-06-19 23:19 조회 1,564 댓글 0본문
방콕 처음 와서 현지 마사지 맛보고 싶었음
커뮤 떠돌다 누가 괜찮냐 물어보는데 다들 888요거트 말하길래 냉큼 보러감ㅋ
일단 수쿰빗 18 근처라 BTS에서 도보 3분이면 됨. 조용한 카페도 많아서 마사지 후 여유롭게 쉴 수 있어서 좋음
일단 요거트는 존예인것은 물론이고 목소리가 이뻐서인지
웃음소리가 방을 따뜻하게 만들듬
눈동자 맑고 피부 하얘서 신뢰 갔는데, 그 피부는 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매끄러웠어.
근데 어깨 주무르다 살짝 몸 기댔을 때 그녀 체온이 전해지니까 가슴이 쿵쿵 뛰었어—너무 설레서 어쩔 줄 몰랐음.
손끝 터치가 부드럽고 시트러스 향이 상쾌해서 기분도 좋았지.
전반적으로는 대 만족이야 .역시 커뮤 후기글은 무시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는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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