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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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는 첫 느낌부터 도발적이야. 슬링스타일 의상으로 몸매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는데, 허리라인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

술이더라. 탄탄한 허벅지에 힐 신고 계단 오르는 뒷모습부터 강하게 자극 주는 타입. 룸에 들어오면 먼저 다가와서 자연스럽게 스킨

십 들어오고, 말투는 부드러운데 눈빛은 도발적이라 심리적 거리감도 금방 좁혀줘. 오일 바디 누를 때 밀착감이 진짜 살아있고, 슬링

이라 움직임 제약이 없어서 온몸을 잘 활용함. 가슴, 허벅지, 힙까지 전부 사용해서 전신을 부드럽게 감싸는데 리듬감도 좋고 압 조

절도 센스 있음. 귀 옆에서 숨결 느껴질 때는 진짜 전율 오더라. 중간중간 눈 마주치며 리액션 해주는 것도 섬세하고, 손놀림 하나하

나에 집중력이 느껴짐. 끝나고도 수건 챙겨주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챙겨줘서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어.

333. 아가씨 다보고싶다. 링크남긴다 사진도 잘보아라. 한번씩 가보고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