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수쿳빔 일대 넘버원 최고라는 수원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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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쿰빗에 새로 떴다는 수마사지! 오픈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핫플 자리를 잡았더라고요.
소문난 만큼 기대가 컸고, 이곳에서 SINDY를 만나러 가봤어요. 새내기 매장 특유의 열정과 퀄리티가 미쳤던 경험담, 써볼게요!
위치: BTS 나나역에서 도보 5분! 새로 생긴 곳치고 접근성이 장난 아니에요. 저녁에 살금살금 걸어가다 보니 금방 도착.
이 위치면 자주 들를 핑계가 생겼어요.
SINDY 첫인상: SINDY 등장 순간, 심장이 “쿵!” 하고 뛰었어요! 긴 갈색 머리가 부드럽게 흘러내리며 탑 아래 살짝 비치는 볼륨감이…
으, 너무 치명적이죠! 검은 원피스가 몸에 착 붙어서 곡선미를 살려주고, 다리가 길고 늘씬해서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상상이 폭발!
첫눈에 “이건 반칙이다” 싶었어요.
마사지 경험: 오일 마사지로 도전했는데, SINDY 손길이 내 영혼을 흔들었어요! 다리를 스치며 부드럽게 문지르는데,
그 손끝이 허벅지 안쪽을 살짝 스칠 때 “으헉, 이건 뭐야!” 하며 몸이 뒤틀렸죠. “이 정도 괜찮으세요?” 하면서 장난기 섞인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이미 저는 녹아내린 상태! 마사지 끝나고 다리가 공중에 붕 뜨는 듯 가벼워지고,
온몸이 뜨거워져서 “내가 변태로 진화한 건가?” 하며 웃음이 나왔어요. 진짜 쾌감의 향연이었답니다!
절대 후회안할겁니다.
괜히 요즘 젤 핫하다는게 아니네요 함가보세요 초강추합니다
SINDY외에도 전반적으로 최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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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만10번째님의 댓글
방콕만10번째 작성일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