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의 여신 수애 ㅋㅋㅋㅋ

방콕만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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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쿰빗 밤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제대로 된 밤을 보내고 싶어서 체어맨 방문했어요 진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위치: BTS 나나역에서 도보 5분! 이게 진짜 대박이에요. 수쿰빗에서 밥 먹고 산책하듯 걸어가면 바로 도착.
접근성이 미쳐서 갈 때마다 부담 1도 없어요. 솔직히 이 위치 때문에라도 자주 갈 것 같아요.
수애 첫인상: 수애가 나타났을 때, 와, 그냥 눈이 딱 고정됐어요. 머리카락은 새까맣고 앞머리가 살짝 내려오는 긴 스타일이라 은근 귀엽고 섹시한 매력이 폭발! 탑 아래로 살짝 비치는 볼륨감이 곡선미를 제대로 뽐냈고, 다리는 길고 늘씬해서 앉아 있는 자세가 완전 우아했어요.
첫인상부터 “이거 제대로 왔다” 싶었죠.
마사지 경험: 오일 마사지로 갔는데, 수애의 손길이 진짜 장난 아니에요. 다리를 스치면서 부드럽고 짜릿하게 풀어주는 그 터치, 딱 적당히 자극적이어서 온몸이 반응하더라고요. 수애의 곡선미가 주는 야릇한 분위기에 살짝 심장이 쿵쿵했지만, “좋으신가요?” 하면서 다정하게 확인해주는 목소리에 바로 편안해졌어요. 마사지 끝나고 다리가 날아갈 듯 가볍고, 몸이 따뜻하게 풀려서 에너지 충전 제대로 됐어요.
총평: BTS 나나역 5분 거리, 수애의 매력, 마사지의 퀄리티, 이 모든 게 완벽했어요. 재방문? 당연히 갈 거고,
친구들한테도 “수쿰빗 간다? 그럼 체어맨-수애 무조건 가!” 하면서 입 터져라 추천할 겁니다.
진짜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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