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타입이 최고지 .333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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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작성일 25-06-12 22:20 조회 1,897 댓글 0본문
여행 중 인터넷 뒤지다 우연히 333 후기 보고 수쿰윗 Soi 11로 직행했어.
문 열자마자 은은한 조명, 라벤더 향초 냄새, 그리고 입구에 놓인 망고 주스랑 말린 과일 다과 세팅 보고 "오, 이 샵 진짜 센스 있네" 했지.
난 지민이라는 아가씨가 맞이해줬는데 와... 이게 뭐야, 진짜 완전 내스타일 육덕 비주얼에 반전되는 보드라운 실크 피부 ㅋㅋ
살짝 웃는 그 눈빛이 심장 쿵! 오일 마사지 1시간 골랐는데,
마사지할 때 건강해짐(?)을숨길수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
또 뜨거운 타올로 마무리하면서 "오빠, 괜찮아요?" 이러는데, 그 목소리에 그냥 녹았지.
창밖 수쿰윗 야경 보면서 지민이랑 가볍게 수다 떨다 보니 진짜 방콕 온 보람 느껴짐.
마사지도 마사지인데 걍 일단 기분이 캐 좋았다 . 지민 또 보러 갈 거야, 개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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