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글 뒤지다 G2G 마사지를 찍었는데, 와 진짜 미쳤음!

접근성도 끝내주고 시설도 고급 그 이상이라 만족도가 하늘을 찔렀어.

이번 후기는 사이트에 올리는 거라 솔직하게, 오버해서 더 더럽고 야한 맛까지 풀어놓을게! 준비됐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어!

위치가 진짜 개쩐다! 수쿰빗 한복판에 있어서 BTS 나나역에서 쫘악 내려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

유흥가랑 맛집 사이에 딱 자리 잡고 있어서 밤새 놀다가도 비틀비틀 가도 될 정도야. 건물 들어가자마자 눈 돌아가는데,

인테리어가 고급 호텔은 기본, 섹시한 분위기 뿜뿜하는 조명에 화려한 장식까지!

마사지 룸은 조용하면서도 음흉한 분위기로 가득 차서 들어가자마자 아래가 당기는 느낌이었어.

진짜 돈 주고도 후회 없고, 오히려 더 주고 싶을 지경!

그리고 진짜 하이라이트는 마사지사 모모 님! 브로, 모모 님이 들어오는 순간 방 전체가 쩔면서 공기가 달아오르더라!

우아함은 기본, 그 이상의 더러운 섹시미가 터져 나와서 정신없었음!

피부가 구릿빛으로 태닝한 듯 반짝반짝 빛나면서

땀방울 하나하나가 흐를 때마다 관능미가 삭신으로 파고들어! 관리도 개잘돼서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가 손 대는 순간 끈적한 쾌감이 전해졌고,

 얼굴은 미인대회 나가도 1등 하고 남는 수준! 달빛처럼 깊은 눈빛은 쳐다보면서도 음란한 상상 터져 나오고,

매혹 그 자체에 정신 못 차릴 지경! 고급스럽게 정돈된 긴 생머리는 땀에 젖어서 헝클어질 때마다 야릇한 냄새까지 풍기며 더러운 매력 폭발,

길쭉한 다리랑 탄탄한 엉덩이는 몸매가 미쳤다고! 36-24-36 정도 되는 곡선미가 마사지할 때마다

허벅지 사이로 살짝 비치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더라. 손길이 피부를 스칠 때마다 뜨거운 땀과 기름기가 섞인 느낌이 좁쌀 돋게 하고,

그 끈적거리는 압력은 몸도 마음도 더럽게 녹여버리는 마법 같았어!

숨소리가 들릴 때마다 귓구멍이 간질간질하고, 몸에서 풍기는 땀 섞인 향기가 코를 자극해서 정신없었음.

마사지 시작하고 나서야 진짜 맛을 봤는데,

모모 님의 손가락이 근육을 파고들 때마다 쾌감이 뼈까지 스며드는 느낌! 아로마 오일이 피부에 흘러내리면서

끈적한 촉감이 더해져서 손길 하나하나가 야한 꿈 속 같았고,

 엉덩이 근처를 스칠 때는 심장이 터질 뻔했어. 땀에 젖은 몸이 마사지 탁자에서 미끄러질 때마다 더러운 쾌락이 폭발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서비스 끝날 때까지 모모 님의 숨결이 목덜미에 닿고, 땀 섞인 피부가 스치면서 끝내주는 쾌감이 계속 이어졌어.

방콕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지금 당장 G2G 로가라 게이들아

이건 그냥 마사지가 아니라 인생을 뒤흔드는 더러운 쾌락의 정수임! 다음 방콕 가면 또 간다고 맹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