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마사지샵 졸라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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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은 진짜 찐이다니까! 들어가자마자 은은한 바닐라 향이 코를 찌르고, 붉은 조명이 섹시하게 깔려서 분위기부터 끝장남.
담당해준 나나는 뭐야, 미모가 그냥 반칙 수준! 그 귀여운 미소랑 살짝 올라간 입꼬리 보고 입꼬리 자동으로 올라감 ㅋㅋ
손길도 부드럽게 어깨 스치면서 깊게 누를 때마다 온몸이 짜릿, 나나가 귓가에 “좀 더 세게?” 하며 속삭일 때 심장 쿵쿵 터지는 줄!
성격도 털털하고 농담 던지면서 친구처럼 편하게 해줘서 마사지 받는 내내 진짜 꿀잼이었음.
수쿰빗 한복판이라 찾기 겁나 쉽고, 이런 서비스 또 없음. 브로들, 여기 무조건 가라, 강추다! ????
나나 때문에 심장 쿵쿵 터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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