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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진짜 ㅈ되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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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만10번째
댓글 0건 조회 1,232회 작성일 25-06-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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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33 후기 – 유키 때문에 심장 나감 ㅋㅋㅋ**  

방콕에서 이거저거 다 가봤는데, THE 333은 진짜 뭐임? ㅋㅋ 문 열자마자 장미냄새인지 뭐인지 달달한 향이 코 뚫고 들어오고, 붉은 조명 쫙 깔려서 분위기부터 그냥 홀림. 배경에 재즈인가 뭔가 은근히 섹시한 음악 흐르는데, 들어가자마자 기분 완전 업됨 ㅋㅋ 이건 방콕 시끄러운 데랑 완전 차원이 다름, 뭔가 은밀한 동굴 들어온 기분이야.  


그러다 유키 만났는데… 와, 이건 뭐, 인간이냐? ㅋㅋ 눈빛이 그냥 사람 잡아먹음. 깊은 눈동자랑 살짝 젖은 입술 보고 심장부터 쿵쾅! 유키가 “편하게 누워요~” 하면서 살짝 쉰 목소리로 속삭이는데, 그 소리가 귀에 찐득하게 달라붙어서 온몸이 와르르 녹음 ㅋㅋ 진짜 그 목소리 듣고 긴장 풀리면서도 뭔가 막 설렘 폭발함.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유키 손길이 그냥… 하, 미쳤음. 따뜻한 손이 목덜미부터 쭉 내려오는데,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살짝 힘주는 거 때문에 온몸에 전기 팍! 피부 스칠 때마다 심장 쿵쿵 뛰고, 유키가 가까이 와서 “여기 좀 세게?” 하면서 귓가에 속삭일 때, 숨결이 목에 닿아서 진짜 정신 나갈 뻔 ㅋㅋ 특히 유키가 갑자기 눈 마주치면서 씨익 웃는데, 그 눈빛에 홀려서 시간 멈춘 줄 알았음. 이건 뭐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마법임 ㅋㅋㅋ  


끝나고 유키가 “또 와요~” 하면서 손 살짝 흔드는데, 그 미소랑 향기 때문에 나오면서도 머릿속에서 안 지워짐. 솔직히 방콕에서 이런 데 또 없음. 유키 손길이랑 분위기가 그냥 다 잡아먹음.  


방콕 간다? THE 333 안 가면 인생 낭비야 ㅋㅋ 유키 만나면 심장 두 배로 뛴다니까. 나 다음에 또 갈 거임, 이건 무조건 가야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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