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G2G 후기] 전신 망사 입은 ‘야야’… 이건 진짜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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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쿰윗 33,
지인 추천으로 간 G2G 누루 마사지.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월풀 스파 서비스로 챙겨주심. 시작부터 개이득.
그리고...
룸 문 열리자 등장한 테라피스트 ‘야야’, 24살.
올블랙 전신 망사, 슬림한 바디, 조용한 눈빛.
말 없는데 분위기로 다 얘기함. 시작부터 압도됨.
누루는 그냥 미쳤습니다.
오일이 흐르고, 그녀가 몸 전체로 움직일 때
그 감촉과 밀착감…
마사지 아닌 감각 퍼포먼스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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