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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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박 5일 짧은 일정으로 방콕 갔었는데 유흥 명소는 진짜 하나도 안 빼고 돌아다녔는디 .

그러다 우연히 반짝반짝 간판이랑 분위기 제대로 핫했던 AMOR 888을 발견하고 호기심 폭발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일단 분위기 완전 내 스타일이고

입장하자마자 바로 아가씨들을 골라야 했는데 진짜 한 명 한 명 다 매력 터져서 고민 제대로 했네요

결국 고민 끝에 딱 내 스타일인 반반한 외모의  카라라는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결제 후엔 본격적으로 마사지 타임 시작!

솔직히 태국 아가씨랑 첫 경험이라 살짝 긴장했었는데, 

마사지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세심해서 여행으로 쌓였던 피로가 진짜 다 날아가더군요  

마사지 끝나고 나서는 (여러모로[?}) 심신이 안정되어서   황홀한 마음으로 방콕 유흥의 진수를 제대로 느꼈네요 

방문 정보 간단 정리

샵 이름: AMOR 888

위치: 스쿰빗 Soi 11 근처

운영 시간: 밤 늦게까지 하니까 대기시간은 조금 생각하고 가야 함!

재방문 한다면? 초이스 팁: 미리 좋아하는 스타일 생각해두고 가면 선택할 때 편함.

AMOR 888 무조건 재방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