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다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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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유흥이랑 누루마사지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역시 체어맨은 다르네요 .
첫 느낌과 분위기
체어맨 딱 들어갔는데 사람 진짜 많아서 깜짝 놀람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북적대서 분위기 완전 핫함
기다리는 동안 지루할 틈 없이 구경하다가 내 눈에 확 띈 아가씨가 있었는데 바비(? 그랬던거같음)
어린 느낌 제대로 나는 상큼한 매력과 밝은 미소 최고였다.
인테리어 민감한 사람들을위해 정보 나눔 해보자면
샵 내부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라 딱 기대감 업되더라.
같이온 친구는 방콕 다른 마사지샵도 다녀봤는데 여기만큼 시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곳은 없다고 완전 만족 !
개인실도 완벽하게 준비돼 있어서 프라이버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방문 가능!
바비(?)와의 찐 후기
바비는 젊은 나이답게 완전 생기발랄하고 밝았어. 마사지 실력도 태국 전통 마사지 기술을 제대로 익혔더라고.
부드럽고 섬세한 손놀림 덕분에 여행하면서 쌓인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
특히 밝게 웃으면서 계속 말 걸어주니까 진짜 에너지 충전되는 느낌!
체어맨이 좋은 이유가 여긴 아가씨 평균 연령대가 젊어서 풋풋한 매력이 넘치고, 서비스도 하나하나 세심하고
프로 느낌 제대로 나서 진짜 돈 하나도 안 아깝더라.
위치: 방콕 스쿰빗 근처 (정확한 위치는 검색해보셈)
내 찐 꿀팁
예약 필수: 체어맨 인기가 장난 아니라서 미리 예약하는 게 좋
최적의 방문 타이밍: 카오산에서 가볍게 한잔하고 방문하면 분위기 훨씬 좋다.
방콕 유흥과 힐링을 동시에 잡고 싶으면 체어맨 자극전만큼 좋은 곳 없다.
나도 다음 방콕 여행 때 무조건 다시 갈 곳으로 찜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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