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유흥 좀 다녀봤는데 이번에는 구글에서 리뷰 엄청 꼼꼼히 보고 골랐습니다. 

어린 친구 만나는 건 진짜 오랜만이라 벌써부터 심장 터지는 줄알았어요 .

담당이 야야라는 친구였는데, 와… 피부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흰 피부에 글래머 몸매가 눈에서 안 떨어져요

(특히 타투 위치에  웃을때 매력이 그냥 장난 아님!)

실내 조명이 은은하니 분위기 잡혀있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길이 진짜 미쳤네요  부드럽게 몸을 쓸어내리는데
살짝 자극적인 게 어린 태국 아가씨 특유의 탱탱한 느낌에, 진짜 정신 나갈 뻔했네요 .ㄷㄷ 

여행 끝나기 전에 재방문 확정입니다.

꿀팁드리면 

방콕 유흥 갈 땐 구글 리뷰 꼭 보고 가세요 

G2G는 예약 없으면 대기 장난 아니니까 꼭 미리 전화해서 예약방문하시길. 

방콕 유흥 좋아하는 친구들은 무조건 한번 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