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업계의 레전드이자 방콕원조누루로 유명한 666클래스를 다녀왔다.

666class 는 한국사람들에게도 유명하지만 중화권과 일본인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이다.

규모나 시설면에서 방콕변마 업소들 중 이만한 곳은 없다는게 정설이다.

오늘의 변마걸은 하니(20대 초반)다.

사진을 막 찍어대서(양해구함) 실물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보면 몸매는 슬랜더의

끝판왕이고 얼굴도 작고 귀엽다.

특히 웃는 표정이 이쁘고 친절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초이스 잘 본거 같아서 기분이가 좋아 90분 투샷으로 결제하고 올라갔다.

일단 몸매는 예상대로 어마어마 하다.

한국 걸그룹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몸에 비해 다리도 길고 작고 업된 힙에 피부도 부드럽다.

누루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미끌미끌하고 69로 돌아서면 하니의 둔덕과 작게 솟아오른 애플힙을

마음껏 보고 또 보고 왔다.

누루마사지는 프로처럼 해주면서 연애할 때는 또 풋풋한 소녀의 감성이 느껴진다.

부끄러운지 불도 좀 줄이고 정말 작고 아담하게 폭 안기는 맛이 2샷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2샷을 마무리 하고 녹초가 되어 누워있으니 폭 안겨서 쌔근거리며 잠깐 잠든 그녀 모습에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방콕원조누루 666클래스는 방콕변마의 1등 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