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AWESOME999(WAWA)
지에드자지리
25.06.05 19:30
23
본문
안녕하세여
방콕변마계의 알랭드롱 자지리입니다.
20대 초반 정우성급 외모에 생식기도 크고, 구라도 좋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저는 인생이 너무 쉬웠습니다.
여자야 뭐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삽입할 수 있었고
돈, 차, 명품 다 갖다 바치는 년들 덕에 호의호식 했었죠
그놈의 쌍커풀 수술하기 전까지는요,,,,
쌍커풀 수술이후 인기도 예전같지 않고 실망감에 술만 늘다보니
살도찌고 30대 초반에 한무 소리를 듣고 살았으니
인생 나락가는건 한 순간 이더군요
아 ㅆㅂ...
그래서 그 때부터 무료섹스가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ㅆㅂ랄
그래서 인지 기분도 우울해서 찾아간 AWESOME 999의 와와가
오늘따라 더 달게 느껴지네요
20살
몸매랑 얼굴은 사진보고 판단하시고 ㅎㅎ
탄력있는 피부결에 찰싹 내려치면 침대가 흔들거릴 정도로 반동있는 엉덩이
어쩜 이렇게 귀한 여인이 내옆에 누워있을 수 있을까?
젊음 시절 영혼 없던 무료섹스보다
황혼기에 찾아든 유료섹스를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모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