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체어맨(KITTY)

지에드자지리
본문
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고영욱 자지리입니다.
잘 나갈때 ㅈ대가리 단속 잘해야 한다는 교훈을 심어준 분이죠
그래도 본능에 이끌려 실수도 하는게 인간이긴 하지만 선은 넘지 말아야합니다.
한국에서는 특히요
산업혁명 이후 최대의 발명품으로 꼽자면 증기기관과 체어맨 체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장영실이 살아 돌아온다고 해도 저런 발상은 하지 못하겠죠
기능은 형태를 따른다는 유명한 건축가가 지껄인 바 있는데
그 심플하고 사족없는 디자인과 사용목적에 딱 부합하는 편의성!
거기다 저런 어린 년(19세 키티양)이 다큰 어른을 능욕하다니
키티양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재학중인 재원입니다
영어 중국어를 잘하고 특기로는 엄지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사정을 시키죠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귓볼만 빨아도 마중물이 나온다는 민감한 바디에
밥은 굶어도 ㅈ은 못 굶는다는 열혈 섹녀입니다.
상당히 귀엽게 생기고 얼굴도 뽀샤시 합니다.
전자발찌 걱정마시고 방콕오셔서 일탈하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