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AMOR888(SOYOU)
지에드자지리
25.06.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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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프로삽입러 자지리입니다.
총량의 법칙에 따라 일 평생 싸지를 수 있는 정액의 양이
정해져 있을텐데, 왜 전 80이 넘어서 까지도 꾸역꾸역 잘 나올까요?
선대의 공덕으로 타고난 건지 아니면 제가 즐겨쳐먹는 뭔가에
비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도 몸에 안좋은건 다 하고 살지만 언제 가도 호상이라는 마음가짐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가끔 불량 변마녀들을 만날 때 마다 지난날의 과오를 되돌아 보게 되는데
AMOR888에서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그런적이 없네요
제가 듣기로는 4차 면접까지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철저하게 가려 뽑으니
아무래도 퀄이 좋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소유양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솔직히 AMOR888에 워낙 절세가인들이
많기 때문에 에이스 급은 아니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발기되는 단아하고
생글생글하게 생긴 약관의 귀요미입니다.
69, 목까시, 입싸 등 입에만 들어오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아귀형 인재로
입이 보물인 년입니다.
주가폭락 또는 월세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우울할 때면
같이 있어만 줘도 즐거운 이런 아이가 생각나곤 합니다.
만두 돈까스 샌드위치보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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