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AMOR888(HANA)
지에드자지리
25.06.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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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강자아 자지리입니다.
제나라 환공의 패업에 큰 공을 세운 강태공은
미끼도 없이 낚시를 했다고 한 일화는 정말 개소리 같습니다.
우리가 이런 소리들을 듣고 자란 세대라 사는게 이모양 인지 ㅠㅠ
모두 각성하고 살아야 합니다.
방콕의 석양이 꽤 아름답지만 이 점은 의외로 부각되지 않는 듯 합니다.
루프탑이나 짜오프라야 강가에서 보는 석양은 소름끼치도록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걸 봐 봤자 AMOR888에서 한판 하는 것만 못하지만
AMOR888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층이 한국, 일본, 중국 같은 동아시아인 외
코쟁이 까레새끼들 흑형 중동애들 등이 어떻게 알고 다 찾아온다네요
그만큼 전 세계인들의 입맛에 맛는 다양한 ㅂ지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양의 경우가 특이한 케이스인데 초이스를 볼때 특정 인종이나 국가에
편중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맛보ㅈ 로 통한다는 말이죠
흰피부에 시원하고 이국적인 마스크에 잘록한 허리에 앙증맞은 힙 뭐
이런거 외에도 전 인류를 품어줄 특별한 뭔가가 있다고 하네요
그 특별함이 몹시 궁금합니다.
맛 보신분들 꼭 좀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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