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666CLASS(CC)
지에드자지리
25.06.03 20:29
37
본문
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각 그랜져 자지리입니다.
젊은 시절 그랜져 초창기 모델을 구매해서
충무로, 명동인근을 돌며 하차감에 푹 절어 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후 여러 세대의 그랜져가 나왔지만 3000CC이 각그랜져가 제 마음속
일번입니다.
666CLASS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이 정도로 성장하게 되기까지
수많은 태국 젊은이들의 기여가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푸잉은 3000CC 급 허벅지와 엉덩이의 소유자
CC 양입니다.
얼굴은 주경야떡하는 귀엽고 참한 편순이 스타일이며
몸은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몸 찌뿌둥할 때 아무생각없이 땀 뻘뻘흘려가며 떡을 치고싶을 때
딱 이년입니다.
요즘같이 비가 잦은 방콕에서는 비만 오면 전 이아이 허벅지가 땡깁니다.
양쪽 허벅지 꽉 쥐어잡고 그냥 확....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