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도스도예프스키 자지리입니다.

코로나 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여행하면서

온갖 유흥업소를 다 찾아다닌 시절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러시아에는 민간인이 제일 이쁘다 라는 사실

우리가 야동이나 홈쇼핑 모델급 인재들은 민간인 중엔 상당수 포진되어 있으나

사우나, 클럽, 매음굴 등에서는 고도비만 또는 슈퍼육덕 아주마이 들 뿐 ㅠㅠ

그래서 80평생 살면서 깨달은 사실은 유흥하면 방콕이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어린변마녀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여 방콕밤문화 종사자의

평균연령을 낮추는 중차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AWESOME999의

졸라 이쁜 도라양을 소개합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개강 초 저런 애가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

여지없이 개폭망했던 아픈 기억이 있으신분도 꽤 되실거라 짐작합니다.

도라양의 피부에서는 광이납니다.

핧아보고 싶은 충동 뿐 아니라, 전 부쳐먹고 싶을 만큼 윤기있고 탄력있는

피부결..

가지런한 치아 사이로 조슴스레 날름거리는 혓바닥..

첫 삽입 시 '아~~어빠~~'하고 나지막하고 흐느끼듯 뿜어져 나오는 가녀린 신음,,,

다들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세금도 좀 내고 저축도 해가면서

가끔씩 방콕오셔서 이런 년한테 누루마사지도 좀 받고

짭까사이(전립선마사지 하드코어 버전)도 받고

입싸도 좀 하시면서 참된 자아를 찾아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