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THE333(ROSE)
지에드자지리
25.06.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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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이퀸시오쟈 자지리입니다.
제가 사법고시 패스 후 연수원 시절을 거쳐
법관임용을 목전에 두고 제 집사람을 만나서
유흥업계로 전직을 한 걸 단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있음을 알게되고
한 평생 원없이 치다 갔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방콕,,,찬란한 섹스의 도시
그 중에서도 방콕 밤문화를 선도하는 THE333의 꽃다운 19세 처자 로즈양
몸매는 이 아이가 방콕변마녀 탑 10 안에 듭니다.
다리가 어쩜 그리도 이쁜디 박제 해놓고
생각날 때 마다 딸잡고 싶을 정도로 이쁩니다.
발가락을 쪽쪽 빨아주고 싶을만큼이니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시겠죠
껄껄껄껄
서비스도 샹냥하고 친절하고 나긋나긋하게 속삭이면서 빨아줍니다.
밥먹고 돌아서면 배고픈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입싸하고 돌아서면 또 싸고 싶어지는 그런 아름다운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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