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체어맨(단체사진)

지에드자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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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정국 자지리입니다.
자칫 영면할 뻔한 생식기가 까마그라의 도움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정말 꼴릿한 상황이 되면 저도 모르게 고개를 처드는 아직까지는 쓸만한 놈입니다.
물론 체어맨 보살님들의 은공이 크긴 합니다.
오늘은 사실 체어맨의 많은 에이스들
유키, 티아라, 모모, 핑크 등 기라성 같은 변마녀들을 보러 갔으나
도착할 때 맞춰 중국인들이 초이스를 보고 있어서
그녀들의 뒷태를 보면서 흐뭇하게 바라보다 한방 찍었습니다.
저 맛있는 것들은 뉘집 자식일까 하구요
음음하하하하하하
아무나 잡고 올라가도 후장누루를 기깔나가 해주겠지만
오늘따라 핑크양과 합궁을 하고싶군요
저중 핑크양이 어디쯤 있을까요?
내 사랑 핑보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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