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체어맨(신입녀)

지에드자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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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다크템플러 자지리입니다.
한국의 5월이 너무 그립군요
지금 내 조국엔 얼마나 만은 선남선녀들이
서로를 빨아대며 행복감을 느낄까 생각하니 샘도 나네요
후장누루 아니 체어누루를 집대성한 방콕유흥 끝판왕
체어맨에 신입녀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작명도 하지 못한 신상 20살 어린 아이인데
허리가 20인치나 될려나? 골반은 35는 되는 듯 한데
태국애들이 슬랜더가 대부분이라 골반이 작은 편인데
이년은 선천적 대방이입니다.
야동보면 얼굴 없이 후배위로만 어그로 끄는 그런 애들 수준입니다.
찰싹찰싹 물볼기 치면서 후배위로 끝장내고 싶은
20살 신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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