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한잔 마셨겠다
몸도 좀 풀겸 겸사겸사 향한 어썸999
방콕유흥업소중 제일 어린것들로 꽉 찼다고해서
동네형의 강력추천으로 가봤다
팩트는 다 어린애들이 맞고
많아야 20대 중반 정도고
생긴것도 본 애들은 괜찮고
외모는 합격!
짜까사이라구 전립선마사지랑 누루마사지 두개 코스 받았고
와와가 21살 이랬나 그랬는데 스킬도 좋고
몸매도 받쳐주니깐 시원하게 사정할수있었다
로비에 손님들이 많아서 좀 복잡한거 빼곤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