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방콕(333 후기 포함)

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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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는 동남아 지존이네
루프탑, 클럽, 바 천지에 어딜가도 물빼주는 마사지샾이 널려있고
민간인도 말좀 통하면 한 번 줄듯하고
글로벌 섹스 파라다이스야
어젠 루프탑서 한잔 그저께는 통로 클럽에서 놀다
작업도 잘안되고 해서 333 마사지를 갔어
원래는 666가려고 했는데, 아가씨가 소진되서 아가씨도 별로 없고해서
나와서 쫌만 걸어가니 바로 333보이길래 들어가봤지
여기도 피크타임이라 아가씨가 많지는 않았는데 쇼파에 앉아있던
애가 괜찮아보여서 예약있는애냐고 아니면 쟤로 해달라고 했더니
태국직원이 오케이 해서 골라서 델고 갔지
한국애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엄인가 암인가 여튼 외자야
애교가 많고 몸이 쥬시 그 자체야
침대 시트가 땀이랑 물로 젖을 정도면 말 다했지
서비스마인드랑 에티튜드도 좋고
얼굴 몸매도 괜찮아서 손님 많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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