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정 먹고 888감 ㅋㅋㅋㅋ

똠양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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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요새 잘 안서서 고민이 졸 많다.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디 벌써 이러면 어쩌냐
술안먹어도 잘 안스고..
함 하러 888 가면서 88정 하나 때리고 들어갔는데
어멈 애들이 손님이 로비에 바글바글해서 속으로 이거 웨이팅 인가? 하고 있는데
한국분이세요? 하길래 네..사장님이세요? 했더니 네..ㅋㅋ
반가운 맘에 여자얘기 졸라 하고 담배하나 피고 또 아가씨 얘기 졸라 하고 하나 추천받았지
30분만 기다리람서 자쿠지에 물받아 줄테니 먼저방에가서 쉬고 있으라고 또 챙겨주시네
방에가서 탕에 누워있으니 노곤노곤해서 비몽사몽할 때 쯤 170 넘는 모델같은 년 들어와서
오빠 반가워요 하길래 한국말 어째 아니? 그랬더니 천안서 2년 일했다고 하네
샤워 대충하고 누루마사지 하면서 젖좀 주물거리고 육구좀 하다가 장난끼 발동해서 후장에 손가락 살짝
넣으니 가만히 있어 ㅋㅋㅋ 좀더 깊이 좀더 깊이 손가락 하나 다 집어넣으니 그제서야 오빠 아퍼요
호호 불어가면 좀 핧아주고 떡으로 조져줬지
키가 171이라는데 날씬해서 더 커보이고 다리고 졸라 길고 이뻐서 양다리 어깨 걸치고 위에서 박아주니
쾌감 개 쩜
입싸는 추가요금이라 해서 ㅋㄷ 빼고 후장싸로 마무리
내려오면서 딥키스로 배웅해주고 난 젖한번 잡아주고 귀가
이게 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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