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마무리 666클래스에서

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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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666클래스에서 불같은 사랑을 나누고 공항가는 길입니다.
약 안먹고도 해냈습니다. 내 몸도 몸이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확실히 다르구나
오늘 체크아웃 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666에도 여유있게 도착해서 상담도 열심히 받고 파트너도 잘 골랐습니다.
한국 사장님이 직접 안내해 주셨고 여긴 또 실물초이스가 원칙이라면서 있는 아가씨들도 다 보여주셨습니다.
사장님이 골라주신 3명 중에 골랐고 같이 나가서 담배피면서 방콕밤문화 꿀팁들도 많이 받았습니다.
실물초이스 이렇게 많이 보여주는데는 자기네 밖에 없다면서 깨알자랑도 하시고 사장님 은근 츤데레심
누루마사지 90분에 샷추가 했고 90분 꽉 채워서 중간에 마사지도 잠깐 받고 할거 다 하고 왔습니다.
제가 이나이에 어디가서 이돈주고 20살 짜리랑 연예하겠습니까
방콕 또 오고싶게 만드네요
밤비행기 타고 집 가기가 너무 피곤하고 번거로와도
몇 일 지나면 또 생각날거 같습니다.
방콕에서 여자 생각나시면 666클래스 가보세요
양심적으로 장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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