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게 장땡이다 진짜 .. 체어맨 후기

흑인이싸면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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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국까지 시간대가 안좋은 비행기타고 카오산에서 한잔후
체어맨 방문, 태국 4박 5일동안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집들이 많은데 체어맨만 이번이 3번째 방문 ㅋㅋㅋ
같이 여행온 친구놈은 안가봤다고 마지막날이라서 같이 출동
와 사람이 엄청 많아서, 대기를 하고 싶은 만큼 마음에 드는 푸잉발견,,,
오늘은 너다 이름은 바비 18살...이런...
사실 이 후기를 보고 바비를 고르긴 했지만,
https://kingbangkok.net/review/520
살이 탱탱하다가 못해 튕겨나갈만큼 탄탄,,, 심지어 거기서 향기가 나는듯한 착각도...
나이는 어린게 서비스는 참 어마어마하게 평생을 누루마사지와 ㅅㅅ를 위해서 태어난듯한 기교와 간지러지는 신음소리...
친구놈도 아 왜 이제서야 왔는지 땅을 치고 후회... 나 먼저 한국들어가란다 ㅋㅋㅋ
시설도 친구놈이 그동안 갔었던 동키호테 큐브보다 더 좋다고 최고에 칭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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