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다쳐무라 999 걸들

최익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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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방콕왔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네
호텔도 비싸지고 ㅠㅠ 방콕유흥비도 만만치 않게 들것어,,,,
클럽도 이젠 비싸서 못가겠고 하던대로 마사지나 다닐 생각으로
999찾아갔지
첨엔 화장품 매장인줄 ㅋㅋㅋ 핑크색으로 샤방하게 꾸며놔서
앞에 아가씨들이 오빠오빠 안했음 딴데 갔을 뻔 ㅋㅋ
오빠오빠 하는 애들 상태보니 박을만 해서 고고
결제부터 하라길래 큰맘먹고 3000밧 지출 결심하고
초이스 싹다보고 아까 오빠오빠 하던 애로 결정
전립선마사지 개시원하고 꼴림
그렇게 풀발한 상태에서 노루마사지를 바로 드감
애가 자꾸 내꺼에 다리랑 엉덩이가 걸려서 놀라면서 툭툭 침 ㅋㅋㅋ
내가 오랄 시늉하니깐 숨도안쉬고 빨면서 노루마사지 시전
마사지 끝나고 개흥분해서 미친듯이 박고 빨고 광란의 삽입과 마무으리~
3000바트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아웃풋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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