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코스프레 쓰리썸 지투지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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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클럽에서 실패 후 점심을 간단히 챙겨 먹고
우리 일행은 프롬퐁역 지투지 마사지로 향했다
들어가는 순간 생각했다
이게 뭐지 야동에서 보던 스쿨걸과 간호사, 경찰등
코스프레를 입은 푸잉이 우리를 반겼고
사장님은 오늘 코스프레데이라고 설명을 해주셨다
나는 워낙 코스프레에 대한 로망이 가득했기에 다 선택해서 하고 싶었지만
1명만 고르기는 아쉬워 내 스타일인 스쿨걸과 부르마를 입은 푸잉을 선택
90분 누루 쓰리썸으로 바디투바디를 극강의 체험을 즐겼다
끝나고 만족해서 내려오니 다음에 오시면 코스프레 서비스로 또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삼결살에 소주 한잔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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