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맛집 소개-AMOR 888

빠라빠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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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국여행 중인 존잘남입니다.
방콕-파타야-라용-방콕 순으로 현재 방콕에 있구요
어제 888을 다녀왔습니다.
파타야도 예전같지 않고 인도새끼들 판이고 재미가 없었고
라용은 조용하고 이쁘지만 할게 없고
그래도 밤문화하면 방콕이라 방콕변마나 다닐 생각으로 머물고 있었습니다.
888은 처음 가봤구요 제가 방콕맛집이라고 소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1.청결합니다
태국의 대부분의 변마들이 좀 지저분하고 열악한데 여긴 깨끗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침구류가 깨끗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2. 푸잉수질
아가씨들의 나이대가 어리고 괜찮습니다.
다른대 가면 답안나오는 오크들도 많이 보이는데 여긴 그냥 아무다 델고 가도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3. 서비스
누루마사지를 받았는데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지금 껏 받아본 서비스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결국 장사 잘되는 집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제가 갔을 때도 중국인 서양인들이 많았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고
후기들 봐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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