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오늘 친구랑 저녁 6시에 떨어졌다 !!!!

방콕 처음이라 일단 밥을 먹는데 맛있었다 . 똠양꿍을 도전했으나 불가판정을 내리고

밥도 먹었겠다 슬슬 걸어다니는데 비가 오고... 커피숍 들어가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밖을 보는데 세삼 외국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건 또 첨이라..

그러다 눈여겨 본을 찾아본다.핑크색 가게가 전부터 눈에 띠어서....가보기로 결정

처음이라 눈을 와리가리 하니 사장님이 처음이냐고 묻고 딱 보이는갑다

얼굴 확인하고 몸매 확인하고 올라갔다

신세계를 보고 내려왔다. 오토매틱 로봇인줄 .누워만 있다가 마무리가 되긴 처음이었다. 아.

파워풀한 움직임에 얼마못가 마무리를 해버리고 이름만 살짝 물어보고 숙소로 왔다.

지금 현타 상태지만 아마도 내일 또 갈듯 .

내일 또 가게 되면 자세한 후기를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