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헤치고 들어간 THE 33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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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비가 엄청온다.
수완나폼 도착하자마자 비가 미친듯이 오더니, 매일 비가 온다.
엠스피어에 뭐 살게 있나 가서 구경하다가 건너편에 뭔가 반짝 반짝 유흥 음기가 피어오르는것을 보았다.
나도 모르게 귀신에 끌려가듯 빗속을 헤치며, 나도모르게 반대쪽 골목으로 걸어들어갔다.
와우~ 여긴 뭔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방콕변마, 방콕누루마사지, 방콕물집 등등이 많다.
아 여기가 그 모여있는 골목이구나 했다. 요즘 후기가 좋고 많이 검색되는 666클래스 / 체어맨이라는 간판을 지나서 내려가는데,
THE 333이라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있는 가게로 들어간다.
들어서자마자 모든 20여명이 되는 아가씨들과 마마상?? 들이 웰컴을 해줘서 깜짝놀랐다.
일단 어렴풋 기억난 후기에서 본 기억이 있는 RUBY라는 아가씨를 선택후 방으로 갔다 엄청 찰싹 달라붙어서 방까지 이동.. 어허 참 벌써 신호가 온다 챙피하고 부끄럽게
방 입장하고 문이 닫히자마자 이것저것 준비하더니 벗은 내옷을 걸어주고, 씻겨준다 아주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가글도 하고,
누루마사지 선태했는데 아찌 그리 남에 몸위에서 그렇게 자유롭게 움직이고, 사람은 앵간장을 태우면서 하는지 ..
ㅅㅅ할때도 약간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한다.. ㅋㅋㅋ
자세도 자기가 바꾸자고 먼저 얘기하며, 적극적으로 한다.
마무리,, 온모에 힘이 빠진다, 3분만 누워있자고 하자마자 빨기 시작한다. ㅋㅋㅋ
어어어 그만 그만 ㅋㅋㅋ
빗속을 헤치고 온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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