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향기 가득한 666클래스

아배불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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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과 동시에 좌우에 앉아있는 아가씨만 20명이 넘고
내가 가본 방콕변마중 사이즈도 제일 남
아무래도 쪽수가 많아서 그런거도 있지만 옷들도 잘 입혀놔서 그렇고
내 파트넌 줄리라는 아가씨임
여기 리뷰에 제일 많이 등장하는 앤데.
20대 중반 정되 된거같은데 몸매는 이쁨
팔다리 가늘고 길고 가슴도 한손에 꽉 차는 몰캉한 가슴임
특장점이 누루마사지를 예술로 승화시킴
다른 곳들이랑 차원이 다른 누루마사지임
한 20분간 찰지고 끈적하게 녹여주고
떡으로 구렁이 담넘어 가듯 넘어감
언제 꽂았는지도 모르게 들어가서 박고 있음
신의 경지라 생각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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