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33 PARTY (SWING) 후기
미국에비가내리면USB
25.05.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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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한후배놈이랑 방콕에 마음먹고 놀러왔다.
골프치고 여자만나고 클럽가고, 꼬셔서 호텔에서 또 놀고,,
이 후배놈이랑은 여자애들 꼬셔서 꼭 한방에서 하는 취미가 있다.
그래서 낮 골프후 씻고, 저녁에 시푸드 먹으면서 요즘 한국 네이버에 방콕변마, 방콕누루마사지 방콕물집 치면 나오는
666클래스, THE 333이라는 두곳중에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PARTY SWING이라는 걸 보고 이게 뭔지 라인으로 연락해 물어보니,
한방에서 같이 하는거란다 ㅋㅋㅋ 오호~ 그래 이거야 PARTY는 2:2 같은 방에서 파트너 교환가능하다는 뜻이란다...
GIMIN 이라는 몸매 기가 막힌 여자애 한명, 뉴페이스라고 하는 RUBY라는 친구는 내 후배놈이 함께 방으로 입장,
90분코스인데, 와 ㅋㅋㅋ 이게 진정 PARTY구나 싶었다
전에도 2:2를 한적은 있지만 이렇게 웃고떠들면서 재밌게 그리고 두명 번갈아서 한번에 하는게 참 쉽지않은데,,
돈 2만밧이 아깝지 않았다 ㅎㅎㅎ 역시 방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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