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사장님 보세요

사장님땡큐
본문
사장님 어제 저녁 시간에 비맞고 간 두명 중 한명입니다. 키큰 ㅋㅋ
어제 내려오니깐 안계셔서 인사 못하고 갑니다.
엘리스 잘 하네요 추천해주신 이유 잘 알겠습니다.
만족했음 후기 꼭 써달라고 하셨는데 어제 깜빡했어요
저희들 오늘 한국 들어갑니다.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