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333에서 한국선 상상도 못할 일을...

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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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에서 쉰내 날 나이가 된건가?
한국에선 이런 대우 못받고 살았는데 방콕변마녀들이 감동을 주다니
아속에서 밥먹고 333에 갔고 에비라는 아가씨를 골랐다
여자여자한 타입인데 어차피 몸파는 애들이라 생각하고 물이나 대충 빼고 가야지 하고
큰 기대없이 올라갔고
샤워시켜주고 마사지 해주고 머 여기까진 딱히 감흥없었는데
누루마사지 베드에서 삼각애무부터 가는게 아니고 키스를 그것도 딥키스부터 시작하네
부드러운 혀가 내몸에 들어와본지가 얼마만이냐
생긴거 뭣 같고 돈도 별로 없어서 그냥 딸보단 건마가 편해서 건마나 오피만 다니다가
태국와서 사랑받고 가는느낌 이건 뭐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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