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방콕물집 방콕유흥 방콕밤문화 더333에서 한국선 상상도 못할 일을... > 방콕변마후기 | 방콕변마 방콕리뷰 방콕밤문화 방콕후기 방콕누루마사지 방콕유흥

KING BANGKO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콕변마후기

더333에서 한국선 상상도 못할 일을...

profile_image
오이도
2025.05.11 15:01 775 0

본문

이제 몸에서 쉰내 날 나이가 된건가?

한국에선 이런 대우 못받고 살았는데 방콕변마녀들이 감동을 주다니

아속에서 밥먹고 333에 갔고 에비라는 아가씨를 골랐다

여자여자한 타입인데 어차피 몸파는 애들이라 생각하고 물이나 대충 빼고 가야지 하고 

큰 기대없이 올라갔고

샤워시켜주고 마사지 해주고 머 여기까진 딱히 감흥없었는데

누루마사지 베드에서 삼각애무부터 가는게 아니고 키스를 그것도 딥키스부터 시작하네

부드러운 혀가 내몸에 들어와본지가 얼마만이냐

생긴거 뭣 같고 돈도 별로 없어서 그냥 딸보단 건마가 편해서 건마나 오피만 다니다가

태국와서 사랑받고 가는느낌 이건 뭐냐

고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