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방콕 누루마사지 방콕변마 666클래스 앨리스 재방문기

흑인이싸면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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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한장 보고 찾아간 666클래스 앨리스 후기를 남겼다.
정말 어젠 포르노스타가 된듯한 영상속에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앨리스에게 감사한다.
물론 가게에서 그렇게 각을 잡고 가르치고 하니까 한거겠지만, 암튼 고마웠다
그래서 또 갔다 감사하면 또 가서 팔아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오늘은 큰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다 그래야지 좋은 인상을 계속 가질수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건 나의 큰 오산이었다 왜 어제보다 더 좋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걸까,,,
오늘도 영상속에 주인공처럼 스타킹을 사장님께 서비스로 받아서 누루를 스타킹을 신고 해주는데 어제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침대에서도 어제 봐서 덜 어색했는지 완전 애인모드로 마무리,,,
귀국행 비행기 연장을 해야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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