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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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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온듯
그때보다 커지고 화려해지고
방콕변마들 다 잡어먹고 때돈 벌고 있는갑다.
초이스 보는데 반반한 년들 사이에 어리지도 이쁘지도 않은 애가 눈에 들어오길래 그냥 본능적으로 찍어버림
이런 애들 틈에서 살아남는 년들은 뭔가 특별한게 있겠지 하구.
결과는 백일휴가 때 만난 애인 처럼 침, 땀, 오일 범벅돼서 골로갔네
부처님인줄 하려는거 마다 안된다는게 없고 적극적으로 응해주고
마인드 세팅이 잘 되어있어
이렇게 떡치고 나면 없던 사랑도 생기는거 같고
올만에 존중받는 느낌받았고 자존감도 회복되고 좋았네
그때보다 커지고 화려해지고
방콕변마들 다 잡어먹고 때돈 벌고 있는갑다.
초이스 보는데 반반한 년들 사이에 어리지도 이쁘지도 않은 애가 눈에 들어오길래 그냥 본능적으로 찍어버림
이런 애들 틈에서 살아남는 년들은 뭔가 특별한게 있겠지 하구.
결과는 백일휴가 때 만난 애인 처럼 침, 땀, 오일 범벅돼서 골로갔네
부처님인줄 하려는거 마다 안된다는게 없고 적극적으로 응해주고
마인드 세팅이 잘 되어있어
이렇게 떡치고 나면 없던 사랑도 생기는거 같고
올만에 존중받는 느낌받았고 자존감도 회복되고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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